"미안하다" 사과 남기고 39일 만에 떠난 포스텍…"후임으로 만치니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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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19/202510190803770979_68f41e7fb9faa.jpg)
[OSEN=정승우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60) 감독이 잉글랜드 무대에서 또 한 번 쓸쓸히 퇴장했다. 이번엔 취임 39일 만의 경질이었다.
영국 'BBC'는 19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는 18일 첼시전 0-3 완패 직후 단 17분 만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을 전격 발표했다. 포스테코글루의 재임 기간은 단 39일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짧은 정식 감독' 기록을 새로 썼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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