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의 골무원' 손흥민, 콜로라도전서 시즌 9호골 폭발…MLS 첫 시즌 정규리그를 '경기당 공격포인트 1.2개'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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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LAFC)이 콜로라도 래피즈를 상대로 시즌 9호골을 터트리며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첫 정규리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주의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2025 MLS 정규리그 서부콘퍼런스 최종 34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1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31분제레미 에보비제(미국)와 교체되기 전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나무랄 데 없는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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