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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SON, 8.3 최고 평점⇔손흥민 활약 지운 GK 요리스, 5점 최저 평점…희비 엇갈린 '전직 토트넘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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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부앙가와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시즌 9호골' 손흥민(33)의 발끝이 터졌지만, 골키퍼 위고 요리스(38, 이상 LAFC)의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팀은 무승부를 거뒀다. 그래도 그는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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