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과 더비 매치' 앞둔 아모림 맨유 감독, "우리 PK 키커, 브루노 페르난데스 유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8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19/202510190844775806_68f4288ecfe66.jpg)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31)가 리버풀전에서도 페널티 킥을 책임진다. 후벵 아모림(40) 감독이 최근 잇따른 실축에도 신뢰를 거두지 않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벵 아모림 감독이 리버풀전에서도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페널티 킥 전담으로 유지한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