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제조기' 손흥민, 가는 곳마다 새 역사! 콜로라도전 선제골→LAFC 통산 500호골 주인공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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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역시 기록 제조기답다. 가는 곳마다 역사를 쓰는 손흥민이 LAFC에서도 구단 통산 500번째 득점 주인공이 됐다.
또한 영혼의 파트너 드니 부앙가와 함께 최근 LAFC가 기록한 21골 중 19골을 합작하면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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