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필요해" 맨유 구단주의 공개 발언→아모림은 "신뢰를 주는 말은 언제나 긍정적이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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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벤 아모림 감독이 짐 랫클리프의 공개 발언에 대해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19일(한국시간) "맨유 공동 구단주 랫클리프는 아모림 감독에게 최소 3년간 팀을 맡길 생각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리버풀전을 앞두고 아모림 감독이 이 지지 표명에 대해 질문을 받고 답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랫클리프의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시즌 맨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11위를 달리고, 카라바오컵에서 4부리그 소속 그림즈비 타운에 지는 등 부진하고 있음에도 아모림 감독을 향해 신뢰를 드러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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