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세 번째 센터백"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안 떠난다…"구단이 긍정적으로 평가 중, 필요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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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당분간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독일 'TZ'는 19일(한국시간) "이적시장 마감 무렵 뮌헨의 스쿼드가 너무나 얇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일부 선수들이 스스로 경보음을 울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적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된 선수가 바로 김민재다. 그는 현재 세 번째 센터백이다. 조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 뒤에 서야 한다. 당연히 이런 상황에서 이적설이 빠르게 달아오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구단과 선수가 실제로 이적에 관심이 있는지는 나중에야 탐색됐다. 토비아스 알츠셰플에 따르면 양측은 의견이 일치한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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