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합류 LAFC, 강팀 상대로 증명하지 못했다'…플레이오프 앞두고 부정 전망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2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LAFC에 대한 평가가 주목받고 있다.
LAFC는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시티에 위치한 딕스스포팅굿즈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2025시즌 MLS 정규리그 34라운드 최종전에서 2-2로 비겼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42분 선제골을 터트려 올 시즌 MLS 10경기에서 9골을 터트리는 폭발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부앙가의 패스를 이어받아 드리블 돌파 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상대 수비수를 제친 후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