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한숨 돌렸다…킥오프 직전 로메로 부상→감독은 "경미한 내전근 부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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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부상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홋스퍼는 1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티다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6위로 추락했다.
이날 로메로가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킥오프를 앞두고 워밍업하는 과정에서 로메로가 돌연 그라운드를 떠나 라커룸으로 향했다. 결국 로메로 대신 케빈 단소와 미키 판 더 펜이 중앙 수비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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