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절친의 배신' SON, 아쉬움 가득 퇴장…GK 요리스가 '쏘니 골' 삭제 '충격'→'더 흥미진진!' MLS 사무국 "PO 기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선제골 주인공' 손흥민(33, LAFC)의 득점 활약이 무승부 결과로 다소 가려졌지만 다가오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플레이오프(PO) 기대감을 더 살리고 있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딕스 스포팅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2025 MLS 정규리그 최종전에 선발로 나서 76분 소화, 1골을 기록했다. 팀은 2-2 무승부를 거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