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천재'의 고백…"사실 그 때 수술대 위에서 죽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6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20/202510191215774763_68f458e47aaa9.jpg)
[OSEN=정승우 기자] 잉글랜드 전설 폴 개스코인(58)이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했다. 그는 "수술대 위에서 죽었다가 되살아났다"라고 털어놨다.
영국 '더 선'은 19일(한국시간)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폴 개스코인이 12년 전 미국 애리조나의 한 재활 클리닉에서 심장이 멈춰 '사망 판정'을 받았지만, 의사들이 응급 주사로 생명을 구했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