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초대박! 메시·뮐러·로사노와 'MLS 4대천왕'…LAFC 3위로 PO 진출→SON '토너먼트 키플레이어'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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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2022시즌 이후 3년 만에 MLS컵 우승에 도전하는 로스앤젤레스FC(LAFC)의 키 플레이어로 지목됐다.
손흥민 외에도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지난 시즌을 끝으로 밴쿠버 화이트캡스로 이적한 바이에른 뮌헨 레전드 출신 토마스 뮐러, 그리고 멕시코 국가대표 공격수 이르빙 로사노가 MLS 포스트시즌에 주목할 만한 선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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