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설' 이강인, 패스 성공률 95%! 교체 나서 레버쿠젠전 7-2 대승 기여…PSG서 경쟁력 확실히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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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은 교체 출전해 파리 생제르맹(PSG)의 7득점 대승에 기여했다.
PSG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라운드에서 레버쿠젠을 만나 7-2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PSG는 3승으로 리그 페이즈 선두를 달리게 됐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PSG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는데 공격은 브래들리 바르콜라-데지레 두에-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구성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두에-흐비차가 공격진에 선발 출전했다. 세니 마욜루-비티냐-워렌 자이르 에메리가 중원을 구성했다. 수비진은 누누 멘데스-윌리안 파초-일리야 자바르니-아슈라프 하키미가 구축했다. 골키퍼는 루카스 슈발리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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