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을 이겼더니 축하 문자만 400통'…모리야스 日 감독, "축구는 이겨야 행복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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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일본축구대표팀 감독은 아직도 14일 브라질전 승리의 감동에 젖어있다. 일본열도 전역에 희망과 용기를 줬다는 뿌듯함이 크다.
일본 매체 ‘스포츠닛폰’은 20일 “모리야스 감독이 18일 마치다 기온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치다 젤비아-아비스파 후쿠오카의 J1리그 34라운드 경기를 관전한 뒤 취재진과 만나 브라질전 승리의 감동에 대해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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