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다퉜던 요리스…'7년이 지나도 변한 것이 없다' 또 판단 착오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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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 골키퍼 요리스의 결정적인 실수가 주목받았다.
LAFC는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시티에 위치한 딕스스포팅굿즈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2025시즌 MLS 정규리그 34라운드 최종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LAFC는 콜로라도전 무승부와 함께 올 시즌 MLS 서부지구를 3위로 마친 가운데 플레이오프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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