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스피드, 기술, 창의력은 수비수들이 감당하기엔 너무 벅찼다"…SON 합류 후 LAFC 우승 후보 등극! 美매체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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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그의 스피드, 기술, 창의력은 메이저리그사커(MLS) 수비수들이 감당하기엔 너무 벅찼다."
손흥민은 지난 8월 MLS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10년간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고 활약한 그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트로피를 들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부임한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적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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