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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헤더+고타점 헤더로 멀티골→쿤데가 살렸다! 바르셀로나, 안방에서 프랑크푸르트에 진땀승→야말·래시포드 'AS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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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헤더+고타점 헤더로 멀티골→쿤데가 살렸다! 바르셀로나, 안방에서 프랑크푸르트에 진땀승→야말·래시포드 'AS 적립'
쿤데가 10일 프랑크푸르트와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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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데(왼쪽에서 세 번째 23번)가 헤더슛을 시도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FC 바르셀로나가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6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뒀다. 홈에서 진땀승을 올렸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맞아 2-1로 역전승했다.

바르셀로나는 10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펼쳐진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6라운드 홈 경기에서 프랑크푸르트를 상대했다. 선제골을 얻어맞고 끌려가는 등 고전했으나, 후반전 쥘 쿤데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고 2-1 승리 찬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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