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환호하는 모로코의 자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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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AP/뉴시스] 모로코의 야시르 자비리가 19일(현지 시간) 칠레 산티아고 에스타디오 나치오날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아르헨티나와 경기 전반 12분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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