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손흥민 후계자 될 생각있나?'…토트넘, 모나코 신성 스트라이커로 최전방 보강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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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마그네스 아클리오체를 주시 중이다.
2002년생, 프랑스 국적 공격수 아클리오체. AS 모나코 '성골 유스' 출신으로 2021년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은 뒤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 나갔다. 이후 2023-24시즌 공식전 31경기 8골 4도움을 달성하며 주전으로 등극했다.
아클리오체는 측면뿐 아니라 10번(공격형 미드필더) 역할 소화도 가능한 선수로 볼 컨트롤과 축구 센스가 뛰어나다. 여기에 스피드, 빌드업, 수비 가담 모두 준수한 능력을 갖춰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더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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