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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30분 출전' 이강인, 패스 성공률 95%+기회 창출 1회…존재감 '번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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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이강인(24, PSG)이 짧은 출전 시간에도 자신의 존재감을 또렷하게 각인시켰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의 역할 변화 속에서도 안정된 패싱과 리듬 조율로 PSG의 완승을 뒷받침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에서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7-2로 대파했다. 조별 3연승(승점 9)으로 36개 팀 중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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