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왜 빨리 안 일어나!" 日 비난…헤수스 가야르도 발차기에 가슴 타격→그라운드에서 통증 호소 '너무 거칠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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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대1로 패했다. 한국은 1승1패(승점 3)를 기록하며 조 2위를 유지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양현준은 팀이 0-1로 밀리던 후반 26분 설영우(즈베즈다)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논란의 장면이 발생했다. 불과 2분 뒤 양현준은 헤수스 가야르도를 막는 과정에서 상대와 엉켜 넘어졌다. 이때 헤수스 가야르도가 발로 양현준의 가슴을 가격했다. 양현준은 그라운드에 쓰러져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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