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 또 복귀할 수 있어'…英 매체 단독! '39일 만의 경질 굴욕' 포스테코글루 '친정팀' 셀틱 복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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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최근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경질된 엔제 포스테코글루가 셀틱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1일(이하 한국시각) “포스테코글루는 기회가 생긴다면 셀틱으로의 극적인 복귀를 진지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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