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친 영입' 계획…월클 '베테랑' ST 데려온다, 아모림도 최전방 보강 계획에 '동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6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을 대거 교체했다.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에 이어 벤야민 세슈쿄를 7400만 파운드(약 1,420억원)에 영입했다. 세슈코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2골로 점차 적응력을 높여가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