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셜' BBC 떴다…'경기 끝나고 19분만 경질' 포스텍 후임은 다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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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션 다이치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 차기 감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1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첼시에 0-3으로 패배했다.
노팅엄의 전반전은 나쁘지 않았다. 모건 깁스-화이트, 아워니이 투톱에 많은 찬스가 갔을 정도로 전개 과정도 괜찮았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마무리가 되지 않으면서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 들어서 노팅엄은 와르르 무너졌다. 후반 4분 아챔퐁에게 헤더 실점했고 3분 뒤에는 프리킥 상황에서 네투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노팅엄은 이후로 좋은 찬스를 살리지 못하면서 추격에 실패했고 후반 막바지 제임스에게 쐐기골을 얻어맞고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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