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골을 지우다니" GK 요리스 결국 비난 뭇매…"문전에서 여유 부릴 때냐" 프랑스 언론 날세워 손가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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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 동료' 골키퍼 위고 요리스(33, LAFC)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잊지 못할 ‘참사’를 저질렀다. 프랑스 현지 매체는 그를 향해 “믿기 어려운 실수”라며 조롱했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앵’은 20일(한국시간) “요리스가 LAFC 경기에서 황당한 실수를 범했다. 승리를 눈앞에 두고 2-2 무승부로 끝난 경기에서 그의 결정적 실수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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