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MLS 톱스타' 각축 이어간다"…메시, 마이애미와 3년 재계약 확정!→41살까지 '핑크빛 전설' 예고 "누구보다 헌신적" 베컴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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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8)가 2028년까지 인터 마이애미와 재계약을 맺으면서 손흥민과 메시, 두 거인의 이름을 같은 전장에서 3년 더 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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