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두 번째! 6년 전 'U-20 월드컵 골든볼' 재조명된 이강인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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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U-20 월드컵이 모로코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6년 전 이강인이 재조명된다.
모로코는 20일 오전 8시(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훌리오 마르티네스 프라다노스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2-0으로 꺾었다.
모로코는 조별리그에서 우승 후보 브라질, 스페인을 꺾고 16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고 4강에서는 프랑스까지 승부차기 혈투 끝에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결승 상대는 조별리그부터 전승을 달리던 아르헨티나였는데, 모로코는 멀티골을 넣은 자비리를 앞세워 아르헨티나를 제압하고 우승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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