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前 레알 마드리드 풀백 뇌졸중으로 병원 긴습 이송…"원활하게 회복할 가능성 높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前 레알 마드리드 풀백 뇌졸중으로 병원 긴습 이송…"원활하게 회복할 가능성 높아"
로이스턴 드렌테./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로이스턴 드렌테가 뇌졸중으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영국 '미러'는 20일(한국시각) "38세인 드렌테는 지난 금요일 의학적 응급 상황을 겪었으며,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드렌테의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의료진은 그가 '원활하게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낙관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뇌졸중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