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연속 맹활약' 양민혁, 'SON 후계자' 등극하나…"언젠가 손흥민의 자리 대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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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양민혁이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토트넘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오랜 기간 팀의 상징이었던 손흥민 없이 경기하는 데 아직은 적응 중이다. 그러나 양민혁이 언젠가 손흥민의 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양민혁이 영리한 어시스트로 포츠머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2025-26시즌 정기적인 1군 출전과 경기 경험을 위해 포츠머스로 임대 이적했는데 리그 5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이번에는 깔끔한 어시스트를 추가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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