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진짜 감동이네…망한 SON 후계자 살리기 직접 도전 "언제든 연락해, 내가 항상 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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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은 20일(한국시각)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인종차별, 토트넘에서의 커리어 그리고 케인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텔은 한때 세계 최고의 유망주였다. 2005년생으로 지금도 충분히 유망한 선수지만 텔을 향한 평가는 점점 믿음에서 의구심으로 변하고 있는 중이다. 2022~2023시즌 바이에른 뮌헨 1군에 데뷔해 리그 5골을 넣고, 2023~2024시즌에 시즌 10골 6도움을 기록할 때만 해도 텔은 잠재력이 높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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