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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이기고 올라와…메시가 먼저 이겼다, 멀티골 작렬 → MLS컵 PO 1차전 3-1 완승 '기선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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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은 오는 12월 6일, 서부와 동부 챔피언의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 LAFC와 인터 마이애미가 각자 콘퍼런스를 뚫고 올라갈 경우,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이 현실화된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플레이오프에서도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컵 플레이오프 16강 1차전에서 내슈빌SC에 3-1로 승리했다. 1승을 선점한 마이애미는 내달 2일 열릴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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