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범인은 포스텍이었다" 다이치 부임 후 귀신같이 '첫 승'…포르투 2-0 꺾고 30년만에 유럽대항전 감격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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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노팅엄의 시티그라운드에서 열린 FC포르투(포르투갈)와의 2025~2026시즌 유럽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3차전에서 모건 깁스-화이트와 이고르 헤수스의 연속골로 2대0 승리했다.
18일 첼시전(0대3 패)을 마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단 재임 기간인 39일만에 경질된 엔제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 체제에서 8경기, 총 10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던 노팅엄은 두 달 넘도록 지속된 무승 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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