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초대박! HERE WE GO 밝혔다, '英 라민 야말' 15살 특급 재능과 프로 계약 합의…장기 프로젝트 '핵심'으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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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맥스 다우먼(15)과의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이 다우먼과 학자금 계약을 체결했다. 15살의 소년은 2027년부터 프로 계약을 체결하도록 구두 합의를 마쳤다. 아스널과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다우먼을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여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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