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가 문제였다…노팅엄, 감독 교체 후 10G 만에 승전보! 다이치 포르투 상대 '데뷔전 승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5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한 뒤 곧바로 첫 승을 신고했다.
노팅엄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노팅엄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페이즈 3차전에서 포르투를 2-0으로 제압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