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손흥민-케인 없다" 프랭크 감독 인정 "지금 선수들 아직 경험이 부족해, 골 결정력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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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좌), 손흥민(우). BRFOOTBALL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모나코 퐁비에유에 있는 스타드 루이 2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 AS 모나코와 맞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모나코에 무려 21개 슈팅을 허용했다. 반대로 토트넘은 10개 슈팅을 기록했지만, 하나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굴리엘모 비카리오의 멋진 선방쇼 덕분에 간신히 무승부를 챙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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