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리버풀, 갈락티고 MF로 중원 보강하나→ 1,000억 이상 장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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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는 걸 볼 수 있을까.
축구 매체 '365 스코어'는 21일(한국시간) "카마빙가의 재능을 부정할 수 없지만, 현재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출전 시간은 단 141분에 불과하다. 현재 리버풀이 그를 원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 프랑스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카마빙가. 자국 클럽 스타드 렌 FC에서 성장해 2019년 1군 콜업됐다. 프로 무대에서 곧바로 재능을 드러냈다. 2019-20시즌 공식전 36경기 1골 2도움을 기록, 주전 미드필더로 발돋움했다. 잠재력을 인정받아 역대 최연소 17세의 나이에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차출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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