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35년만 친정팀으로, 노팅엄 다이치 "1987년의 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다이치 감독이 자신의 어린 시절 소속팀이었던 노팅엄에서 데뷔전을 치른 소감을 밝혔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10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노팅엄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FC 포르투와의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션 다이치 감독이 노팅엄 감독으로 치른 데뷔전이었다. 다이치 감독은 지난 22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후임으로 노팅엄 지휘봉을 잡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