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체자'는 무슨…갈 길 한참 멀었다→"결정적 기회 헛발질" 최저 평점 5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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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티스 텔이 아스톤 빌라전 최저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1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티다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빌라에 1-2 패배를 당했다.
먼저 웃은 쪽은 토트넘이었다. 전반 5분 좌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주앙 팔리냐가 헤더로 박스 안 중앙에 내줬다. 이윽고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곧바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앞서갔다. 그러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빌라는 전반 37분 모건 로저스의 중거리포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전은 1-1 접전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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