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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붙어봐야지!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메시, 2028년까지 美서 뛴다 → 3년간 900억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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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 마이애미는 24일 “캡틴 메시가 2028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약을 3년 연장하는 안에 사인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이 공개한 사진에는 메시가 공사가 한창인 신축 구장 ‘마이애미 프리덤 파크’에서 환히 웃으며 계약서에 서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세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리오넬 메시(38)가 인터 마이애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41세까지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 마이애미 구단은 24일(한국시간) “메시와 2028년 12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메시의 커리어 마지막 현역 계약이 될 가능성이 높다.

메시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이애미에 온 이후 매우 행복하다. 계속 뛸 수 있게 돼 기쁘다. 프리덤 파크에서 뛰는 순간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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