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떠나기 딱 좋았다" 성골 유스 '충격 발언' 또 친정 긁었다 "맨유에 24년 있었다, 지금 바르셀로나에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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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 트랜스퍼마크트

바르셀로나에 임대 이적한 래시포드. 바르셀로나 SNS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래시포드는 지난 여름이 맨유를 떠나 이적하기에 적절한 시기였다고 말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20년 넘게 활약한 그는 변화를 원했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래시포드는 최근 글로벌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큰 변화였지만, 크게 와닿지 않았다. 나는 수년간 FC 바르셀로나 경기를 지켜봤다. 내가 이적하면 이 팀이 완벽하게 어울릴 것으로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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