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멕시코·코스타리카·자메이카와 2031 여자 월드컵 공동 개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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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여자 월드컵 트로피.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31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유치에 나선 미국이 멕시코, 코스타리카, 자메이카와 공동 개최를 추진한다.
미국축구협회는 21일(한국시간) "멕시코, 코스타리카, 자메이카와 2031 여자 월드컵 공동 개최를 위한 공식 행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4년마다 열리는 여자 월드컵은 2027년 대회를 브라질에서 진행한다. 다음 2031년 대회 개최국은 내년 4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FIFA 총회에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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