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아스널이 문제 인정했다"…UCL 앞두고 에미레이츠 스티디움 온수 문제→ATM 선수단 씻지도 못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아스널이 문제 인정했다"…UCL 앞두고 에미레이츠 스티디움 온수 문제→ATM 선수단 씻지도 못했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아스널 홈 경기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온수가 나오지 않아 원정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이 씻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됐다.

스페인 '마르카'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분노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은 훈련 후 샤워를 하기 위해 호텔로 돌아가야 했다"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22일 오전 4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라운드에서 아스널과 맞대결을 펼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