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 레버쿠젠 상대로 2년 만에 UCL 득점포 도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6 조회
-
목록
본문

[바르셀로나=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의 이강인(앞)이 1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콤파니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 FC 바르셀로나(스페인)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이강인은 후반 35분 교체 출전해 골대를 강타하는 등 약 10분을 활약했으며 PSG는 2-1 역전승을 거두고 2승을 올렸다. 2025.10.02.
PSG는 22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레버쿠젠(독일)과 2025~2026시즌 UCL 리그 페이즈 3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앞서 2연승(승점 6)을 달린 PSG는 36개 팀 중 3위에 올라와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