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국처럼 해야 돼" 선포했던 포체티노, 기적 쓰기 시작했다…개최국 미국 2연승 → 명장으로 복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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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미국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난적 호주를 2-0으로 완파했다. 앞서 치른 파라과이와의 첫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던 미국은 연승 가도를 달리며 승점 6점을 획득해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32강 진출권 확보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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