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그리워 죽겠다" 토트넘 팬들 분노 폭발, 현실 자각-"토트넘, 케인·흥민 모두 잃고 남은 건 무기력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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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25/202510250904777213_68fc14fcba1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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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떠난 이후 토트넘의 공격은 뚜렷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후임으로 부임한 토마스 프랭크 체제에서도 손흥민의 존재감은 대체불가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모하메드 쿠두스가 오른쪽에서 분투하고 있지만, 사비 시몬스나 윌슨 오도베르, 마티스 텔 등 새로 영입된 자원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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