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데뷔골" 손흥민, 메시와 붙는다! 단 10경기 뛰고 MLS 올해의 골 후보 등극…'아시아 최초' 수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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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3, LAFC)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해의 골 수상에 도전한다. 그가 MLS 데뷔골이었던 FC댈러스전 프리킥 득점으로 올해의 골 후보에 올랐다.
MLS는 2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그 올해의 골 후보 16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손흥민도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함께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하며 홍보 이미지에도 얼굴이 등장했다. MLS 올해의 골 투표는 현지 시각으로 2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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