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GOAT 메시 꺾을까…푸스카스상 + EPL 올해의 골 이어 'MLS 올해의 골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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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향한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MLS 올해의 골’ 수상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손흥민은 21일(한국시간) 2025 MLS 올해의 골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MLS가 공개한 올해의 골 후보 16인에 포함됐다. 투표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MLS가 공개한 후보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메시가 이름을 올렸다. 7월 5일 메시는 CF 몬트리얼전에서 빽빽한 수비를 유려한 드리블로 뚫은 뒤 상대 골망을 흔들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 외에도 동료 데니스 부앙가와도 경쟁한다. 부앙가는 4월 28일 세인트루이스 시티전에서 1-2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 환상적인 돌파 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극장 동점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21일(한국시간) 2025 MLS 올해의 골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MLS가 공개한 올해의 골 후보 16인에 포함됐다. 투표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MLS가 공개한 후보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메시가 이름을 올렸다. 7월 5일 메시는 CF 몬트리얼전에서 빽빽한 수비를 유려한 드리블로 뚫은 뒤 상대 골망을 흔들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 외에도 동료 데니스 부앙가와도 경쟁한다. 부앙가는 4월 28일 세인트루이스 시티전에서 1-2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 환상적인 돌파 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극장 동점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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