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토트넘으로 당장 불러!"…손흥민 후계자 맞구나→'YANG은 상대를 찢어" 응원가까지 등장→토트넘 조기 복귀 주장까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7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축구의 미래 양민혁(포츠머스)이 영국 무대 적응을 마치고 활약하기 시작했다.
이에 원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팬들도 양민혁을 주시하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