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탈맨유'는 과학! '최악의 문제아' 빌라 입단 후 최고의 활약…"희망의 등대, 왜 교체됐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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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제이든 산초가 아스톤 빌라 임대 이적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빌라는 24일 오전 1시 45분(이하 한국시각) 네덜란드 오버레이설주 데벤터르 아델라르스호르스트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페이즈 3차전에서 고 어헤드 이글스에 1-2로 패했다. 산초는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66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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