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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위해 도망친 케인보다 SON, 동상의 주인은 이미 정해졌다…화려한 런던 컴백+초특급 예우 기다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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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동상 합성 사진 ⓒX 갈무리


▲ 손흥민 발을 떠난 공은 콜로라도 골대 상단 구석을 스치며 네트를 흔들었다. 현지 중계진은 “레이저 같은 피니시”라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MLS 사무국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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